레슨프로가 아닌.. 코치가 있다..


보통.. 캐디나 필드관리하다가.. 경험을 쌓고 지식공부하다 전향한다..


준프로라는 명함을 달고 온갖 잡다지식과 유사과학을 동원해서 설명한다..


지방 연습장 준프로라는 자들은 거개가 그런 자들이다.. 프로 아니다..


이자들에게는 보통 중소기업 아재들.. 돈없는 아줌마들이 배운다.. 어느 브랜드의 어느 기어가 어떤지 빠삭하게 된다...


그들 그룹... 90타는커녕.. 백돌이 백순이 벗어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뭐가 말은 만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폼으로 치는지 아주 싹안다.. 근데 못친다.. 필드 잘 안나간다.. 나가면 괴로워한다..


근데 필드만 벗어나면 대접받을라고 한다.. 술자리.. 카페.. 단톡.. 머 아주 청산유수 개소리가 그럴듯하니 촤르륵 쏟아진다...


그거시 골프는.. 뭐가 많이 묻는 운동이라서 그렇다.. 사회성을 위해 교류 목적으로 치는 자들이 많아서 그렇다..


자전거까지 그럴 필요는 업따.. 자전거는 다르다..


본인이 즐겁자고 구르면서 본인과의 싸움을 하는 소박하고 즐거운 운동이다.....


긍까 같잖은 소리 같잖지 않은 소리 구분할 피료도 없다.. 


그냥 물어뜯는놈 있으면 못난놈인갑다.. 하면 된다.. 거기 묻어서 같이 맞장구치는놈도 못난놈인갑다..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