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생활형 자전거? 종류의 자전거를 타다가 이번에 자이언트 이스케이프 시리즈를 타게 됬는데, 생활형 자전거와 다르게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안장을 최대한 낮게 해도 안장에 앉은 상태에서 발이 땅바닥에 완전히 닫지 않는다는 게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유튜브에서 본 거 처럼 안장에서 탑튜브로 몸을 옮기면서 자전거에서 내리면 되는데 이런 과정이 너무 번거럽고 위험하게 느껴져요. 반대로 자전거를 탈 때도 마찬가지고요. 전체적으로 자전거가 높게 느껴져요. 그래도 자전거를 계속 타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다가 미니벨로를 떠올렸는데 이것이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형태의 자전거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