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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비스 자체는 정말 좋았음

아줌마가 진짜 착하시기도 하고

식사제공에 밥도 괜찮게 나와서 소주 아님 맥주 한잔씩 걸치면 좋음

세탁도 직접 세탁기 돌려주시고

상주보 인증센터에서 포터로 숙소까지 픽업 점프도 해줌


대신에 시설 자체가...좀 너무 노후화 되어있어서...

말그대로 일반 시골 오래된 가정집이라


잠자는데가 2~3평 크기 방 하나에 벙커침대 3개 놓고

6명이서 자는데 환기도 안될뿐더러

방문 닫으면 숨쉬기도 힘든 좀 그런데임...


그것마저도 자리 다 꽉차서 자리없는 사람들은

거실에 이불하나 깔고 따닥따닥 붙어서 자고 그랬음


본인이 잠자리 예민하다 하면 여기서 자는거 진짜 힘들수도 있음


폰 충전할데도 거실에 멀티콘센트 하나에

선착순으로 가서 자기거 꽂아놓고 힘들게 충전해야되고


나때는 샤워실(일반 가정집 화장실)들에 사람들 가득 차있어서

야외에 있는 샤워실 갔는데


하.......










여기 갈거면 좀 각오하고 가야될거임...

근데 또 상주보는 여기말곤 숙소 자체가 없음

갈거면 펜션 이런거 1박 십수만원씩 내고 가야됨



여기 장점은 아주머니가 정말 잘해주신다는거 하나뿐임

나머진 영.....



여기 가본사람들은 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