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반 쯤인가?

수원 샤방 시티라이딩 하려구

집에서 나왔당



근데 나온지  1~2키로만에

공도타다  차가  너무 오바하면서 시비걸어서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졌다

ㅅㅂㅅㅂㅅㅂㅅㅂ 하면서 그만탈까 하다

일단 수원역 쪽으로 향했다


정말 샤방만 할예정이였는데

짜증도 나있었고   팔달산 업힐이란 업힐은 다 타버렸다

그러니 스트레스가 좀 풀리더라

이 통닭빵은  ㄹㅇ 신화전설희귀템인지  한두번 먹은후로

더이상 먹어볼수없었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심심해서 모교도  찾아가봤다

박지성 김민재의 학교   가슴이 웅장해진다

교실 구경도 해봤구  앉아도봤다

라떼는 40명도 앉았었는데

요샌 20명이 전부네 ㄷㄷㄷ

빈둥대다  갤에서   므틉스킬연습하자는 글이있길래

만났고 . 싱글길을 한번 타기로 했다

이 느자구없는 므틉갤럼이  날 이런곳에  밀어넣었다

정말 어려운 포인트가 많더라

쉽다고 여긴 쉬워요 저긴 쉬워요  그러는데

혼자  날라가고   난  ㅎㄷㄷㄷㄷㄷ 하며

기어갈수밖에없었다... 역시 므틉인가..

착한갤럼이 파콜 말아줬당

스탠딩. 윌리. 엔도도  알려주시더랑

윌리에 대한 이해도가  완전 없었는데

어느정도  혼자 연습이 가능할정도의 숙련도까지

올려주셨당  땡큐

이제 혼자 로딩하고  집가려는데...

누군가  왕송호수 라이딩 다녀오자해서

울면서  기다렸다가

또 타고왔다



내 즐거운  샤방시티라이딩 어디갔어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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