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눈팅해보니 에아-로 정병걸려서 티티사려는 사람들이 꽤나 보여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지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장점
1. 간지(잼민이들이 환호질러줌)
2. 평속딸가능
3. 좀 마르고 피부 검은사람이면 씹괴수로 보임
단점
1. 손목터널증후군
-> 진짜 2~3시간 타고오면 이틀정도 손목저림
핸들바가 너무 낮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많이감
2. 생각보다 tt바를 잡을곳이 별로 없다.
-> 평지가 많은 나라도 아니고, (한강에서 티티바 잡는놈은 진짜 정신병원 가야한다) 공도도 포트홀등 도로상황이 좋지 않은곳이 많아서
1시간 주행한다치면 15~20분정도 티티바 잡는듯?
3. 동호회나 팩라에서 환영받지 못함
-> 선두말뚝슬거 아니면 tt바 잡지말라한다. 위험하긴함.
4. 무거운 무게
->동급 로드에 비해서 1.5~2kg무겁ㅇ
5. 포지션 졷같음
-> 로드 안장코에 똥꼬 박고 타는 포지션이랑 비슷한데
대퇴사두 앞쪽이 진짜 존나아프다
로드는 다리 전체가 불나는느낌이라면 이건 앞쪽만 ㅈㄴ불탐 그래서 빨리지침
무거운무게+ 졷같은 포지션으로 업힐에서 진짜 눈물난다
로드 좇아가려면 땀인지 침인지 모를정도로 밟아야함
6. 티티바 잡고있을때 핸들털리면 반응을못함
도로에 작은 틈도 긴장하면서 넘어가야해 살짝이라도 털리면
그대로 낙차임..진짜 조심해야함
7. 작은 티티바 핸들&무게중심 앞
-> 회전반경이 ㅈㄴ 넓어서 코너바리에서 잘 안돌아짐
헤어핀에서 꼬라박기 참 쉬움
ㅇㅇ.. 심사숙고해서 사길바람
장점3번은 내가 돼지라서 공감 못한다, 근데 로드는 뚱땡이가 타면 이상한데 티티는 뚱땡이가 타면 이상하게 납득이 간다 단점1번은 피팅 다시 해보길 권유한다 아니면 나처럼 상박을 약간 위치조정하는 것 만으로도 해결되기도 한다 단점2번은 니가 자도만 고집해서가 아닐까 싶다, 내가 티티타면서 올리는 평속 높은 거 대부분 고속주행이 가능한 구간이 꽤나 있다, 자도를 떠나 공도를 타라, 너만의 연습장소를 찾아보길 권한다 3번은 내가 찐따라 혼자타서 잘 모른다... 4번은 티티가 로드만큼 가볍길 바라는 게 이상한 거다 5번도 역시 피팅 다시 받아보길 권한다, 참고로 오늘 나님 110키로 탔는데 페달링 할 때 둔근 햄스트링 개입된다, 철인 괴수들 티티로 100키로 이상 타신다
6번은 일부 공감한다, 때문에 티티는 코너, 교차로, 시가진 진입시 항시 더듬이 활성화 해야 한다, 자도는 직선주로라도 항시 주변에 위험인자를 파악하는 버릇이 있어야 함 7번도 공감, 코너링 할 때 같은 구간이라도 로드에 비해 무게중심이동 기술이 많이 요구됨, 이건 순전히 반복숙달로 연습 많이 해야함
티티 타는데 둔근을 못쓰면 피팅 잘못 탄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