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챠: “정말 행복합니다. 몇 번의 실수로 인해 2년 동안 투르 드 프랑스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뒤의 결과라 지금의 행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올해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었고, 매일 자신감으로 가득찼던 첫 번째 그랜드 투어입니다. 5월의 지로에서 조차도 하루는 안좋은 날이 있었거든요.
오늘 저는 좋은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모나코 F1 서킷의 그리드에서 출발하는 것은 멋졌어요! 달리면서는 팀라디오를 통해 에베네폴과의 시간 비교를 계속해서 들었고, 첫 번째 오르막의 정상을 넘으면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머릿속에 여자친구 우르슈카의 이 코스가 싫다던 말이 떠올랐어요. 같이 훈련할 때 항상 이 길을 달리자 했기 때문에 저를 싫어했죠. 하지만, 오늘 그 훈련들은 유용했고, 시간 낭비가 아니었습니다.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지금이 최고의 사이클링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이자리에서 경쟁하고 있지 않았다면, 저역시 똑같이 말했을 거에요. 렘코, 요나스, 프리모즈와 함께한 경쟁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새로운 어린 선수들이 하나 둘 탄생하고 있죠. 우리는 이 아름다운 사이클링의 시대를 즐겨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반 더 폴에게 레인보우 저지가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지만, 저는 그에게서 그것을 가져오고 싶습니다.”
(콜나고에 포가챠 인터뷰 옮겨놓은게 있길래 걍 거기서 퍼옴)
렘:
나의 첫 투르 드 프랑스 치고는 꽤 좋았다.
오늘 나는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TT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내가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었더라도 최고가 되긴 어려웠을 거란걸 느꼈다.
(번역이 미숙한데 대충 그런 말)
GC 포디엄과 화이트 져지를 따내고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나 자신과 팀원들이 자랑스럽다.
타데이는 다른 세계에 있고 요나스도 나보다 우월했다.
하지만 내 커리어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
그들과 좁혀야 할 격차는 여전히 있지만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다.
타데이와 우리는 같은 세대이고 잘 어울리는 중이며
내 생각에 그와 타는 방식이 비슷하다.
빙:
평소같았으면 투르에 실망했을 것 같다.
그러나 내가 겪었던 모든 일들에도 불구하고 실망할 수는 없다.
나는 이 레이스를 위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체력 수준을 회복할 수 있었다.
나는 조금 더 나아가고 싶었지만 결국은 이렇게 되었다.
( I would have loved to go a bit further, but it is what it is)
투르 드 프랑스에 다시 와서 다시 우승하고 싶다.
투르 드 프랑스는 내가 가장 사랑하고 가장 아름다운 레이스다.
나는 옐로 져지가 가장 아름다운 져지라고 생각한다.
올해 이룬 것들에 대해 자랑스럽지만, 나는 이곳에 돌아오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서양쪽 인터뷰 반응 ㅋㅋㅋㅋ
카라파즈:
(내용이 너무 짧아서 요약하면 산악왕 따서 기쁘다 정도의 인터뷰)
기르마이: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솔직히 즐기려고 노력했는데 가끔은 생각 이상이었다.
모든 것이 너무 멋진 것처럼,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매우 좋다.
어린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계속 열심히 노력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의 행복과 모든 감정들을 나누고 싶다.
(중략)
우리는 월드 투어 팀 중 예산이 가장 적기 때문에
세번의 우승과 그린 져지를 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빙 인터뷰는 ㄹㅇ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