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려서 남성헤어샵에
예약하고 들어갔는데
장발 20대 완전귀엽게 생긴 남자디자이너가 웃으면서 맞아주더니..
엄청 대화스킬이 좋더라..
긴장감이랑 피로가 다풀림
예비커트하고
샴푸하러가는데
근육질 탄탄한 샴푸보이가
머리 지압해주는데..소리지를뻔했음
두통이 사라짐..
샴푸랑 헤어컨디셔너 하고
의자가 전동식인데..
손님 놀랄까봐 천천히 올리면서
고개 잡아주는거 킬포
머리 살살말려주다가..다른수건으로
잘말려줌..
다시 헤어디자이너가
커트해준후 괜찮냐고 체크해주고
스타일링 추천해주고
웃으면서 네이버로 예약하면 10%할인할수있다고
더운데 음료수가 가져가시라고 초록매실챙겨줌
므죠시일까 스죠시일까 아니면 새로운 아죠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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