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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응애랑 라이딩하고 왔다

날이 많이 더워서 얼음물 2리터 의자 식탁등등 풀세트로 준비하니 가방무게가 10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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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많은 욱수골부터 업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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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 완료

응애는 업힐도중 잠들었다

날파리들이 너무 많이 붙어서 물마시고 바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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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내려온뒤 주차장 쉼터에서 응애가 편히 자도록 잠시 쉬다가 갔다

이번엔 이목지 쪽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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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뒤 눈을 뜬 응애

응애는 잠이 덜깨서 몽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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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짙고 큰 그늘이 나올때마다 잠깐잠깐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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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그리 쌔지도 않았는데 많이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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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에 포도가 이쁘게 달려있었는데 응애가 손으로 가리키면서 냠냠~ 한다

먹는건지 아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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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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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지 주변길을 하얀 꽃이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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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지 정자에 쉴려고 했는데 잡초가 너무 많이 자라있어서 모기한테 엄청 뜯길거 같은 예감이 들었다

다른곳에서 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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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마을쉼터에서 보급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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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팔조령 벙에서 주새우 갤럼이 준 초코바를 응애가 엄청 탐내길레 뜯어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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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가 초코바 한입을 깨물더니 표정이 안좋아지다가 몸을 부르르 떤다

그러더니 아빠한테 먹으라고 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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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응애 대신 먹었다

그래놀라 초코바는 아직 응애가 먹기엔 너무 어른의 맛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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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는 항상 먹던 닥터유 초코바를 세개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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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도 많이 마셨다

시원해서 좋은지 해실해실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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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쉰뒤에 천천히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은 날이 많이 더웠지만 그늘에 자주 쉬어서 그리 힘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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