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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겐 초딩때 이후로 첨 탔는데


다이소 가서 체인 오일 자물쇠 작은가방 대충 이렇게 사서 중고 거래했는데


첨에 몰랐는데 타다 보니깐 브레이크가 헐렁하고 바퀴가 힘이 없어서 덜컹덜컹거리는게 느껴지더라고...


결국 한 1키로 타다 삼천리 가서 바람 넣고 브레이크 고침..


거래 장소에서 집까지 오는길이 중간까지는 낙동강 강변에 자도가 잘되있어서 엄청 기분좋게 달렸는데


낙동강 나오고 나서부턴 완전 길이 씹창났더라고... 그냥 보도블럭에 선그어놓고 


10M마다 교차로 나와서 계속 아래로덜컹 위로덜컹


대부분 오르막길에 덜컹할때 손목에 체중 쏠려서 아프기도 하고


엉덩이도 존나 아픔...


겨우 10km였지만 행군 이후로 이렇게 힘든 적이 있었나 싶음... 운동을 워낙 안해서


아무튼 그래도 강변 달릴때 그 상쾌함은 잊을수가 없어서 그쪽으로 자주 나갈거 같음


손목이나 엉덩이는 자세가 잘못되서 아픈거 맞지? 유튜브보고 자세 교정같은거 해야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