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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깐 세워둔 내 자전거에 맘대로 딱밤에 손으로 탕탕 두들기면서 이게 그 카본이 어쩌구 티타늄이 어쩌구 하면서 아는척 존나하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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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잠깐 세워둔 내 자전거 앞에 우르르 모여서 변속기 딸깍거리고 있는 쨈민이 친구

로붕이들은 누가 더 싫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