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므틉타본적 없거든


근데 여자친구(미벨, 전기만 타봄)랑 같이 좀 장거리를 가보고싶어


그래서 머잖아 여자친구 자전거를 새로 하나 들여주고싶은데


얘가 손목도 안좋고 무릎도 안좋아. 


그런데 드롭바는 또 좀 두려운 모양이야


해서 뭘 태워주면 같이 장거리까진 아니어도 중거리라도 갈 수 있을까 고민임



A. 손목도 안좋고 기량도 낮고 하니 므틉을 태울까 싶은데 므틉을 타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안나가는지를 모른다. 

하드테일이어도 같은 거리 대비 체력소모가 심할까?


B. 만약 문제가 없다면 마린7 민트색이 좀 마음에 드는 모양인데 그거 괜찮은 자전거냐?


C. 므틉은 평상시 따릉이같은 자세가 나오게 되냐? 

하브만해도 사실 어느정도는 허리가 굽어야되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엔듀나 그래블류를 강제하는게 맞잖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