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너무 다사다난하고 끝에서 배배꼬인 한해였지만
올해 자전거를 타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밖에 나가서 운동도 되고 심신도 안정되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음 여러 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 타고 하는 재미로 살았다
5월에 여자친구 해체되고 멘탈 나가있을때 자전거 타면서 마음이 그나마 편해졌고 한참 번아웃으로 힘들어 죽었을때도 안장에 올라서 자전거 타는것만이 유일한 낙이었음 그리고 국토종주하면서 드디어 번아웃에서 벗어났음
개인적으로는 안좋은 일도 많고 건강도 많이 악화됐는데 그래도 자전거 탈때만은 행복하더라고
자전거를 접하지 않았으면 안 좋은 일들을 헤쳐나갈 수 있었을까란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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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올해 살면서 처음으로 자전거 타봤는데 이거 안햇으면 뭐하면서 살았을까 싶음
본인도 운동하나 안하다가 자전거시작하고 그나마 사람됐음
감동적인 글이야
개츄… - dc App
와 해바라기 지리네 어디임?
강정고령보 지나서 현풍 가기전에 논공쪽에 있음 - dc App
ㄹㅇ국종시즌에 하늘 맑아서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