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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에 첫대회로 가평, 두번째 설악까지 완주하고

대회뽕에 자신감 폭발해서 갔던 지리산에서 개털림


성삼재-정령치까지는 괜찮았는데

가민온도 40도가 넘는 오도재를 올라가는데

진짜 목덜미를 드라이어로 지지는 느낌 ㄷㄷ


이때까지만 해도 팩라도 제대로 못하던 상태라

나머지 50km도 솔라로 타는데 기진맥진 평속 다 까먹고


심지어 남원공설운동장 와서는 피니쉬 지점도

어리버리 제대로 못찾고 스타트 지점으로 골인해서

공식기록하고 피니쉬 사진도 못건졌던 슬픈 기억이 -_-;;



+ 오도재 업힐 후 지안재 다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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