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10년전이 더 활기찼던거같음. 지금은 코로나뿐만 아니라 남녀갈등, 세대갈등 이것저것해서 사회분위기 자체가 뭔가 숨막혀.


자전거판도 그때보다 장비빨에 집착하는 사람들 더 많아진거같고 (아재들은 그때도 그랬지만, 내 말은 젊은 연령대에서도).

10년대 초반에 자전거 타러 벙이나 모임 나가면 20대들은 자지언트 scr 같은 입문기만 타고도 다 재밌게 잘 타고 그랬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입문기 타면 그돈씨 개병신취급 하는 분위기가 넘 심하네.


ps. 박그네 국정원 카톡 사찰 욕하던 사람들이 n번방 검열법 만든거 보고 지금 공중제비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