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데 어케 타고왔냐고?

분명히 5시까지 비예보는 없었다
남산 정상에 오르자마자 마구마구 내리더라
느자구없는 짜장라이딩 개시했다

진짜 간만에 우중라이딩 한듯
남산이랑 북악 다운힐 쫄깃했다
안개까지 끼니까 스릴넘치더라

햇빛 간간히 쏴주더라

멸치칼국수 조지고 점프해서 도망가는길이다

다들 안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