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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훈련을 지속하면 HRV가 감소(부교감 신경보다 교감 신경이 우세)

이때 훈련에 대한 효과가 감소함. 심박 증가, 식욕 감소, 불면증 등



고강도 훈련은 꼭 존5 인터벌만 말하는 건 아님

존3부터 이미 교감신경이 우세하여 HRV가 감소함

때문에 존3 깔짝 타는 건 정크 마일리지라고 하는거...

존3 이상의 강도라면 강도에 맞는 시간만큼 타주는 게 좋음

존5라면 짧고 존3이라면 길겠지













존2 LSD나 존1 액티브 리커버리 수행 시 HRV가 증가 (부교감 신경 우세)

수면 중 신체 회복능력이 좀 더 활성화되고 훈련 효과도 증가함



당연히 교감-부교감 신경 균형만 맞춘다고 몸이 버텨주는 건 아님...

저울의 양쪽에 무게를 계속 올리면 부러지는 것처럼, 결국에 버틸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함

저강도 과다도 분명히 오버트레이닝이 존재하고,

식욕이 과다하게 증가하는 증상이 있다고 함











그러면 저강도만 반복하면 HRV가 점점 증가하니 저강도만 타도 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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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음. 고강도 훈련의 운동 효율은 HRV가 높을때 증가하는 반면,

저강도 훈련의 운동 효율은 오히려 HRV가 낮을때 증가한다고 한다.

다르게 말하자면 고강도 훈련만, 또는 저강도 훈련만 반복하면 효과가 점점 떨어진다는 소리



그렇기 때문에 고강도/저강도 훈련을 번갈아가며 수행하는 양극화 방식은

HRV 밸런스를 맞춰줄 뿐만 아니라, 각 훈련의 효율을 더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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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양극화 훈련이 아니더라도 여러 방식의 고강도/저강도 병행을 통해

위 짤처럼 HRV 밸런스를 유지해가며 장기적으로 높이는 게 목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고강도 훈련 병행 중 HRV가 감소할 수 있으나 휴식주를 두어 밸런스를 복구)



유산소 역량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 방식으로 수행이 잘 되었을 때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을 다루는 뇌의 능력이 모두 상승하며,

특히 부교감 반응 능력이 좋아질거임

심박대비 파워가 상승하며, 휴식시 심박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안정심박은 낮아지게 될 것임



그러니 HRV 측정이 불가능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심박대비 파워와 안정심박을 관찰한다면 훈련이 잘 되고 있는지 알수있음










어후 길다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