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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붙이고 다니기



프랑스 갔을 때 나 챙겨주신 한 형님이 계신데
그분이 Invader Art를 좋아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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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건데
어떤 한 사람이 몰래 새벽에 가서 모자이크 아트로 스페이스 인베이더 쪼만한거 하나 붙여놓고 다니는거임

진짜 눈에 보일듯 안보일듯 한 애매한 위치에 놓고 도망가는게 포인트인데

프랑스 위주로 많고 전세계에 있는데 한국에도 대전 엑스포 공원? 거기에 있다고 함

살짝 뱅크시 그새끼가 하는거랑 비슷한거지


암튼 이 형님이 이걸 좋아해서 전세계를 출장다니면서 간간히 저거 사진 찍으러 다닌다는거

그러면서 본인도 본인만의 어떤 스티커를 만들어서 다녀온 곳에 하나씩 붙이고 다닌다는거임


종류도 계속 다쓰면 새거 만들고 그러면서 다양하게 있고

나도 재밋어보여서 작년에 한 30장 만들어서 국내 시골 업힐이나 이곳저곳에 애매한 구석탱이에 하나씩 붙여놨음

지금이야 새로운 곳 갈 일이 없어서 쉬고있긴한데

조만간 새 디자인으로 하나 뽑아서 할 예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