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뒷바퀴 펑크나서 일단 일차적으로 다이소 펑크패치로 훨 안빼고 수리한 건 실패함...
바람은 잘 들어가고 유지도 잘 돼서 세워 놨는데 2시간 정도 후에 소리들려서 가보니 바람이 다 빠져있음ㅠㅠ
여기서 선택이 1. 걍 수리점 간다. 2. 튜브사서 훨을 빼서 자가정비한다 인데
방법1 장단점은 비용이 15000원이라는 거 하나. 수리점 가는데 차로 30분 가야함.
방법2 장단점은 튜브2개가 최소 주문이라 배송비까지 합치면 13000원인데 훨 처음 빼는 거라 시간도 걸리고 실패 위험도 큼. 재조립할 때도 기어, 브레이크 그런 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대신 경험을 얻을 수는 있음.
보통 다른 물건들은 자가 수리하면 비용이 압도적으로 싸게 먹히는 데 지금 내 상황에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은거 같아서 고민됨.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음?
가라샵 글고 펑은 걍 젤 가까운 삼천리 아무샵가도 무방 - dc App
괜히 모르는데 갔다가 호구잡힐까봐..
인생에서 앞으로 자전거 타이어 펑크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 단 한번밖에 없을것 같다면 방법1이 유효함 하지만 언제 어디서 펑크가 또 발생할지 모르고 또 언젠가 펑크가 발생할것을 생각해서 튜브 2개를 사서 여분의 튜브를 가지게 된다는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지인것 같음 방법2 ㄱㄱ
주문했음 ㄳㄳ
똑똑한 청년
튜브 교체는 기어 브레이크 걱정 절대 할 필요없습니다. 별 5개 난이도중 별 1개 난이도급의 정비입니다. 겁내지 마세요! 천천히 유튜브 영상 보고 따라하시면 1시간안에 가능할거에요. 점점 익숙해지면 15분안에 바퀴 한짝 다 교체 가능해요!
주문했음ㄳㄳ
네 저도 처음에 낑낑대면서 바퀴 한짝 30분 걸렸지만 충분히 가능 하실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