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뜯다보니까 자전거는 존나 단순한 구조라
요령 생기는데 좀 고생하긴 하지만 요령만 생기고 나면 그냥 존나 간단하긴 하더라
걍 하루쯤 날잡고 고생좀 하면 뭐든간에 배울 수 있고 그걸 다른 자전거에도 거의 고대로 적용 가능하다는 느낌
오돌이는 아직도 간단한 전기랑 카울 뜯어서 배터리 뜯고 세척 후 재조립이나
서스펜션 오일 갈아주는 정도나 스파크 플러그 갈아주는 정도 밖에 엄두가 안나는데
자전거는 휠 허브 뜯어서 정비보는 것도 공구만 있으면 크게 어려울 게 없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자전거는 mtb든 로드든 같은 공구로 똑같이 작업이 가능한데
오토바이는 기종마다 필요한 공구도 다 다르고 분해하는 방법도 다 달라서
만져본 오토바이 말고 다른 오토바이 만지려면 처음부터 요령이나 분해방법을 다시 익혀야하는데
자전거는 뭐든간에 걍 브레이크 있을 곳에 브레이크가 있고 크랭크 있고 레버 있고 체인만 감아주면 돼서 난이도 낮음
- dc official App
자가정비는 오토바이까지가 한계인듯 자동차는 일단 리프트부터가 답이 안나옴
쉬운데 쉽지 않음 귀찮거나 전용공구가 필요하거나 손재주가 필요하거나
처음배우기는 둘 다 어려운데 자전거는 익히고 나면 다른 자전거에도 배운 걸 적용하는 게 가능하다는 게 장점 - dc App
메뉴얼이랑 공구만 있으면 누구나 하는데 특히 공구가 문제인듯
정비 줄
카오디오 렉 단계부터 직접 만들어서 쓰는 1인입장에서는 오죽하겠음 오히려 자전거 정비 계속하면서 차 안뜯어도 되서 얼마나 편한지 모름 - dc App
전자장비가 많이 없고 대부분 물리적인거라 왠만한 사람이면 못할거 없음. 도구가 일상생활에서 잘 안쓰는 도구들이 필요해서 진입장벽이 조금 있다 느껴질뿐 그리고 대부분의 수리는 박살난걸 원복시키는게 아니라 박살난건 교체해버리면 되는거라
집에 들고들어가서 실내에서 할 수 있다는것도 자전거 자가정비가 쉬운 이유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