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바이크 정비소에서 엔진정비 못보는 건 의외로 그냥 이해할만함

작업 난이도는 높고, 부품 가짓수는 많고, 기종별로 엔진 형태부터 정비메뉴얼까지 전부 다르고,

바이크는 존나 무거워서 한번 정비대 올려놓으면 원인 찾아서 부품 주문하고 배송 기다렸다가 고쳐서 재조립 완료할 때 까지

정비대 리프트 하나가 고장난 차 올려놓은 상태로 걍 내려오질 못함.

그래서 아예 공식 센터에 전문 미케닉 있는 곳으로 입고시키든가

진짜 오토바이 엔진 뜯어서 구조 살펴보고 고장난 차 살려내는 취미가 있는 변태같은 사장한테 맡기든가

특정 오토바이 기종을  ㅈㄴ 좋아해서 해당기종에서 찐빠나는 건 뭐든간에 다 구조를 알고있는 센터에 맡기든가 하는 수 밖에 없긴 함



근데 자전거 샵에서 크게 특이한 구조도 아닌 자전거 정비를 못해서 찐빠내놓거나 하는 건 ㄹㅇ 이해가 안가더라

근데 십라 그런 자전거 샵이 제대로 자전거 볼 줄 아는 샵보다 훨씬 많다는 것도 존나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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