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적어도 살 때 비싸더라도 유지비는 싼 거나 비싼거나 비슷하게 들어감
정비주기도 소모품도 똑같이 갈아줘야하고
1000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도 200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도 100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도
어차피 써야하는 돈은 똑같음.
근데 오토바이는 기통 수 배기량 차량 브랜드 마다 정비 난이도 정비 가격 유지비 상승이 어마어마함
단기통 125cc 원동기는 어지간하면 고장도 잘 안나고 전자장비도 거의 없고 어지간한 센터에서도 수리가능한데
쿼터급 정도 되면 써야하는 소모품가격대도 올라가고 정비 봐주는 센터도 확 줄어들고
미들급 이상 쯤 되면 소모품비는 이미 차보다 비싸고
고장났을 때 블루핸즈 맡기면 어지간한 문제는 하루만에 해결해주는 차보다 훨씬 수리에 오래걸리고 비용도 비쌈
거기다 해마다 보험료 내야하지 세금 내야하지 주기적으로 환검받아야하지
자전거는 비싼 거 큰맘 먹고 사서 오래타면 걍 자전거 살 때 소비된 돈이 끝이니 오래 잘 탈수록 비싼 금액이 희석되는데
바이크는 비싼 거 큰맘 먹고 사서 오래타면 오래 타는 만큼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는 기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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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리터알차 일년에 타이어값만 150만원 나옴 - dc App
ㄹㅇ 진짜 자전거 타이어값도 이게 맞나 싶은 가격이긴 한데 오돌이 타이어는 사용가능 마일리지는 차에 비해 1/5도 안되는데 가격은 두 배 값임; - dc App
오도바이는 단기통 저배기량일 경우 오일교체 주기 한번만 잘못 체크해도 엔진 조져먹을수 있음 요새는 싯팔 자동차마냥 2년마다 검사도 해야한다매. 어휴
본인 엔진오일 교체주기 대략 200km정도 찐빠냈다가 엔진 붙어서 보링 조져야했음
그래서 자동차 한대에 고배기, 저배기 바이크 각 1대 있는데 돌아서면 환검이야
그정도는 아니긴 함 ㅋㅋㅋㅋ 단기통 저배기량은 뭐 중국산 개 병신바이크아닌이상에야 엔진오일 걍 1년에 두세번 간다 생각하고 대충 까먹고 살아도 되는 수준이긴 함 자동차검사는 ㄹㅇ ㅈ같긴 하다... - dc App
오일교체 200km만에 찐빠 났다고? 오일이 그냥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오래된 국산 오도바이라서 타다가 오일 줄어들어서 그랬을수는 있음. 그때 대충 500km정도마다 갈아야했던걸로 기억했는데 700km쯤 탔다가 엔진 붙었음 차체가 무거워서(125cc sohc인데 250cc바이크 무게보다 심했음) 고알피엠으로 자주 조져야했던거 감안해야하는 것도 있음
자전거가 유지보수비용이 저렴한건 진짜 큰 장점인듯.. 그나마 그것도 자기가 좀 공부해서 자가정비 가능해지면 더 줄어들고
바이크는 갈수록 전자부품이 많아져서 사실상 자가정비가 불가능한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