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개같이업힐님하고 같이 출발해서 집결지까지 갔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더웠어서;; 가면서 힘 다 빼버리는건 아닐지 걱정도 많이 됐었어요
좀 많이 일찍 도착했는데 음료랑 간식도 사주시고 이야기도 하면서 시간 보냈습니다
가는 길
갤럼분들께서 천천히 가주셔서 전 길도 모르니 속도 맞춰서 졸졸 따라갔습니다
수신호 자주 보내셨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눈치껏 속도 거리 맞춰서 달렸어요
수신호는 끝나고 집 와서 외웠습니다
하산 후 집결지였던 지에스에서 갤럼분께서 사주신 얼파콜 먹으며 쉬었습니다
얼파콜 이번 기회에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슴다
오늘 같이 탈 수 있어서 진짜 재밌었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포켓몬 도감 채우듯 집 근처 자도부터 언덕, 못, 천 등등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있는데 길 찾아가는 재미도 있고
달린 곳 지도에 기록하는 이 성취감이 더 타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운동을 하긴 했지만 축구하다 생긴 발목부상(한동안 걷지도 못했음. 공익 받을 정도)에다 코로나까지 겹쳐서 3~4년 운동을 쉬었습니다
대학 교수가 자전거 아님 수영만 하라 해서 시작한게 자전거였고요
이제 한달 조금 넘게 탔는데 진짜 재밌게 운동하고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타겠습니다
조만간 굇수 하나 나오겠네
갈 곳이 천지구만....!! - dc App
선출괴수ㄷㄷ - dc App
개고수 인간병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