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부하기 싫어서 


야자 째고 자전거 타러나갔음


통학용으로 하브를 사서 탔는데 


밤되면 동네 낙타등코스가서 거의 맨날 40~50키로 탄듯


그러다가 맛들려서 소라였나 아세라였나


여튼 로드 입문기 더듬이 달린거 용돈모아서 서울까지 둔촌동인가 까지 가서사서 


동네 언덕 다 찾아가보고 


클릿이 뭐야 걍 파이브텐 신고 탔음 


그때가 재미 1티어였는데 듀라가 10단이던 시절


세월이 흘러서 이번에 므틉사고 타보니까 재밌는데 체력이 씹 거지같음 


슴살초에 안쉬고 두물머리까지 어케 밟았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