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잘타는 사람, 못타는 사람 모두
종기가 잘 나는 체질과 환경이 있습니다

종기가 왜 생기냐면
땀구멍(모낭, 털구멍)이 상처나 분비물등으로
막혀 땀배출이 원활하게 되지 않으며 감염으로
인해 피부 얕은곳에서 생기는게 염증,
더 깊게 생기면 종기가 됩니다

사실 종류가 더 여러개긴(낭종, 농양 등) 하지만
대충 뭉뚱그리면 자전거를 타면서 발생하는
둔부, 사타구니 질환은
쓸림, 피부염증, 종기 등 입니다

깊게 들어가면 TMI가 되므로 간략하게..
예방법으로는 엉덩이, 사타구니에 땀이
덜 차게하고 자주 통기를 시켜줌과 동시에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줘야 합니다.

다리 왔다갔다 하면서 혈액순환 잘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고통에 둔감한 분들은
엉덩이를 고정된 그 자세로
한시간 이상 타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10분, 15분 정도로 엉덩이를
살짝 들어 자세를 바꿔주거나,
몇십초정도 댄싱을 하거나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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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림방지로는 저렴하게는 바세린,
좀 쓰면 샤모어 버터 크림이 있습니다
중거리엔 얇게, 장거리엔 넉넉하게 바르거나
중간중간 재도포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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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땀이 너무 많이난다, 하시면
데시틴(파란색)도 좋습니다
바세린과 샤모어 버터가 윤활이라면,
데시틴은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약한 습진, 땀띠에 효과가 있습니다

대충 예방은 여기까지,

염증, 쓸림, 종기관리는
일단 자전거 타는것을 줄여야 좋겠고,
땀 나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염증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타더라도 가볍게 타야 염증이 덜 발생합니다
종기부터는 병원에 갑시다

'전문의' 와 상담하시는걸 추천하며
임의로 짜는 분도 계시지만 소독 및 예후관리(항생제)를
위해 병원 방문 강력권유 합니다
칼로 째고 약먹고 해도 한국사람이라면 보험처리가 되서
5만원도 안합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낮아질수록 종기가 발생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오버트레이닝을 자제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