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일 새벽 4시쯤 부천에서 굴포천 방향으로 라이딩 중

아라뱃길 도착 전 토끼굴 100m 정도 못가서 

갑자가 정신이 멍 해지더니

역주행 방향으로 옆 기둥을 왼쪽 어깨로 쓸리면서 10초 동안 라이딩함

핸들이 조작이 내맘대로 안됨

순간 낚시줄에 걸려서 왼쪽으로 쏠리는줄 알았는데

다리를 땅에  디디는 순간  어지러운걸 느끼고 아 내 몸이 이상 기류가 있다고 판단함

좀 휴식후 팔보니 져지 찌져지고 심박기계 스크레치 생기고

조금만 일찍 이 증상이 생겼으면 굴포천에 빠졌을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