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때 철티비 끌고 제주도 일주한거
해수욕장 나올 때마다 풍덩 뛰어 들어가서 수영하고
동네 정육점에서 삼겹살 사가지고 허름한 민박집에서 구워먹고
가다가 지치면 텐트 치고 라면 끓여 먹고
며칠새 팔다리는 시커멓게 그을리고
힘들었지만 세월이 흘러도 기억이 생생하다
맘씨 좋은 아저씨가 트럭 짐칸에 히치하이킹도 받아줬음
해수욕장 나올 때마다 풍덩 뛰어 들어가서 수영하고
동네 정육점에서 삼겹살 사가지고 허름한 민박집에서 구워먹고
가다가 지치면 텐트 치고 라면 끓여 먹고
며칠새 팔다리는 시커멓게 그을리고
힘들었지만 세월이 흘러도 기억이 생생하다
맘씨 좋은 아저씨가 트럭 짐칸에 히치하이킹도 받아줬음
낭만 합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