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참 전인 시절...
나도 얄쌍하고 간지나는 SIDI 고오급 로드용 클릿 슈즈를 신었음..
페달도 고오급 듀라 페달을 달고 다님....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체력 탈탈 털고 집에 옴....
평소 같으면 필로티에 들어오기 전에 하차 했을건디...
비와서 필로티에 자전거 넣으면서 하차 버튼 누름..
발이 바닥에 닿는데... 몸이 넘어감..
대리석 바닥+물기 더해지면서 우리 자랑스러운 시매노 클릿이 마찰력을 잃은것..
안 남어 가려고 버티는데 .... 오른쪽 다리와 자전거가 일체형으로 왼쪽 다리는 따로..하서 난 발레 자세를 취하게 됨...
많이 아팠제...
그 뒤로 오래 살고 싶어서 므틉 슈즈만 씀...
유연성ㅊ - dc App
마이 아팠습니다....
시마노 xc슈즈는 로드급으로미끄럽던데 - dc App
그래도 플라스틱 쪼가리 3개 보단 낫죠
지금은 강철뽕으로바꿔놔서 플라스틱쪼가리보다 미끄러움ㅋㅋ - dc App
왜 그런짓을...
므틉슈즈고 뭐고 물기먹은 대리석은 다 미끄러져
고무가 있고 없고 차이는 크지.
오히려 금속클릿이라 더 미끄러지는것 같은데
므틉 클릿만 바닥에 닿지는 않지. 안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