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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식 엘파마 에포카 c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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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잘 타고 다녔고 고딩때 스컬트라 905 재고를 싸게 들여와 에포카는 마실차로 타고 다녔고 김여사씨의 모닝에 치여 사망

동일한 년식의 에포카 프레임을 가져왔고 스컬트라 구동계 업글로 남아있던 6800 울테그라와 6700 크랭크 그리고 아버지에게 하사 받은 펄크럼 레이싱 제로를 이식

이후 스컬트라는 군입대로  분해해서 휠이랑 일부가 팔려나가고 에포카는 휴가때 나와서 타거나 로라차로 운용하다 컴포를 적출 당해 사망했다고

프레임은 사무실 창고에 처박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