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빅기어를 조지려했는데
심박이 170에서 내려오질 않는거임
원래 이랬나 싶어서 계속 타는데
다리는 널널한데 심폐가 잠기는것 같더라고
덤배를 끊어야하나….

그래서 걍 리커버리나 해야지 하고
자린이들? 보이길래 슬금 붙다가 끌어주려했는데
여긴 또 너무느려!

근데 앞에 미벨이 또 있어서
에라이 하고 딱 스프린트 조져서 탈출할라니까
폐가 잠김…

그렇게 어두컴컴한데서 혼자 가는데

아 여긴 오기 싫었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는데다 주변이 긴 풀들이라 고라니가 튀어나오기도 해서 특히 야간엔 잘 안가는데
어쩌다보니 와서 조심하면서 기어가는데

아니 글쎄 보면 뒤에서 따라오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진거임
여기서부터 존나 무서워져서 빨리가고는 싶은데 고라니도 무서워서 걍 이악물고 천천히 왔음….


너무 힘들다…


그리고 오늘 어떤 아재가 앞에서 점멸을 존나 쎄고 빈도도 빠르게해갖고
파바바바바바밧 키고 가길래 일침 날렸더니
첨이라 자기는 이게 잘 보여서 그랬다고…
그래서 반대편에서 보면 위험하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알았다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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