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에서 27은 한달 걸렸는데
27에서 28은 일주일 걸렸네
일요일에 탄거 살짝 근육통 남아있긴했는데 스쿼트를 해도 48시간 쉬면 충분할텐데
유산소로 생긴 근육통으로 72시간이나 쉬어야 하나 싶어서 걍 탐
저번에 심박 160 넘었을때 엄청 힘든거 참으면 갑자기 편해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그거 한 번 겪고 나니깐 이젠 그냥 자연스럽게 160 넘어도 그냥 고통 없이 처음부터 유지 할만해져서 신기함
근데 초반에 좀 빡셌게 탔는지 막판에 심박이 올라도 속도는 떨어질 정도로 진짜 한계까지 짜내서 탐
케이던스 센서는 건전지 바꾸고 오랜만에 켰는데 보니깐 난 80 케이던스 근처가 편한데
딱 80케이던스 쯤에서 기어 한단만 내리면 95쯤 되어야 속도 비슷해 지는데 이건 내가 감당이 안되서
그냥 80 아래로 탔음
아 근데 정말 아쉬웠던게 유독 오늘 안장 회음부랑 손이 하도 아파서 틈틈이 푸느라
온전히 힘 쓰는거에만 집중을 못한게 아쉬움
아무튼 28은 해보니깐 완전 한계였어서 29는 당분간 절대 못 찍을거 같고 또 열심히 타다보면 언젠가 늘겠지
굇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