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면서 인연 4개 스쳤는데
처음 2개 인연은 화장실 갔는데
물통 두고와서 다시 물통 빼러 가는순간
쫄쫄이 입은 풀피 2명이 내 자전거
존나 따먹을 기세로 구경하는거임
머지 이새끼들 하고 다시 화장실 갔다 나오면서
너네 머하니? 물어보니
휘라렐로가 이뻐서요...ㅎ 이러더라..
요즘 어그로 ㅆㅅㅌㅊ 잘끌리는듯
기분 째져서 초코바라도 주고싶었는데
뻘쭘해서 그냥 화이팅만 주고받고 옴..
나머지 2인연은
광주천 보라니닌데
석나가는짓 해서 경찰 불러서 시시비비 따지느라
15분정도 인생손해봄
' 여기가 자전거 전용도로지만 도로교통법상 나는 보행자니까 니가 알아서 역주행해서 피해가든 알아서 피해가라 '
라는 소리를 참을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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