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첫 로드
삼천리 XL18로 입문
저걸로 남산, 북악, 첫 100km 등등 서울 내에서 깰 수 있는 많은 도전과제를 깸
호작질에도 빠져서 구동계도 갈고 휠도 갈고 컴포도 좋은것들 함 끼워주고..... 그러면서 수험생활 보내다가
수험이 망함.
재수를 하게 되면서 기변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알리발 프렘으로 갈아끼우게 되면서 대륙봉 인생을 살게 됨
중간엔 정신병도 걸려서 320mm핸들바 -20°스템 이딴거 사서 끼고다님
수험이 끝나고나선 갤벙도 활발히 참여하면서 동부나 삼막사같은곳도 가봄
그리고 입시 성공하고 드디어 갖고싶던 프레임으로 기변
이걸로 대회도 나가고 남5북7, 100km평속30 등등 수많은 버킷리스트들을 깼다
더이상의 기변은 없을듯? 암튼 돌아보니 자전거라는 취미와도 많은 정이 쌓인거같다
아니 글 싸오니 떡밥 다 끝나있노....
와 프레임 ㅈㄴ 우락부락하네
멸치개뼉다구 주인놈의 컴플렉스가 반영된 프레임입니다.
군대.. 가야겠지.....?
제발내년설악폰도까지만나가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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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수백주고 전동가야될 필요성 아직 못느끼겠음
유압 기계식은 레버무게가 너무 늘어나는지라... 반유압에 메탈패드로 가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