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하다가 이 갤 찾아서 들어왔음!

20대 중반 남자임.
10대때 mtb로 주 1~2회씩 산타고 다니고 국토종주도 초중딩때 하고 그랬었는데 고딩때 언제부턴가 무릎에 심한 통증이 생겨서 자전거 팔아버리고 접었음.

자전거 접은 이후에 계속 아파서 mri 찍어서 보니 양쪽 내측 무릎 연골판이 둘다.. 아작나 있는 상황이었음 ㅜㅜ
가로로도 찢어지고, 세로로도 찢어지고 ㄹㅇ 아작
결국 고딩때 수술 2번 했고 한 7년 지난 지금도 상태는 안좋음

자전거 타다가 사고난적 없고 자전거 외에 운동은 전혀 안했음.
보통 여기가 축구같은거 하다가 무릎 꺾이면서 넘어질때 찢어지는데 나는 학생때도 운동을 자전거 외에는 진짜 아무것도 안함.

1) 그래서 찢어진 이유가 있었으면 자전거 때문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그때부터 하고있는데 이런사람 본적 있음??

2) 그리고 나 자전거 다시 타도 되려나?
원래 허벅지 종아리 빵빵했는데.. 지금은 소녀소녀하다 ㅜㅜ
의사는 재활로 자전거를 추천하던데 나는 찢어진 원인을 자전거로 의심하고있어서..
올림픽 싸이클 보면서 나도 다시 타고싶다는 생각에 좀 울컥함

장문 읽어줘서 고마워요
새벽인데.. 조회수 안나오면 삭제하고 낮에 다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