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도색 하는데 진짜 단색으로 해도 50이고 투톤 쓰리톤에 효과까지 넣으면 심하면 200씩 하는데

저렴한 프레임이라면 투자할 가치가 없고

비싼 프레임이라면 그 돈 주고 귀속템 만드는 거라서 아 그건 좀 싶은 가격임.


난 귀속템 돼도 상관없는데? 하면 솔직히 하면 좋다고 생각하긴 한데

사실 그 돈에 조금만 보태면 기함급은 아니더라도 내취향의 예뻐보이는 다른 프레임 성능 괜찮은 걸

"새걸로" 살 수도 있는 가격이니

동호인 입장에선 아...도색... 걍 팔고 좀 더 보태서 새프레임을 사는 게 어떰? 하게 되는거지


그리고 진짜 작업자가 예술혼이 있고 솜씨도 좋아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예술혼을 발휘하게 되면

유니크하고 예쁜 나만의 자전거가 만들어지겠지만

고객의 안목이 딱히 대단하지 않고 요구사항도 디테일하지 않고 작업자 실력도 고만고만하면

그냥 비싼 돈 들인 특이한 자전거가 되거나

걍 다른 자전거 흉내낸 디자인일 뿐인 자전거가 되는것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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