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26살 제대한 대학졸업생이 있다고 치고, 이 사람의 급여를 시급 2만원으로 책정하겠음.
시급 2만원을 받을 시간에 이 사람이 라이딩을 하면 마일리지 25km.
이 사람의 마일리지 1만은 400시간이며 400시간은 800만원에 해당함
즉, 이 사람은 마일리지 1만을 쌓는 동안 800만원을 벌지 못한 것과 같음.
그렇다면 이 사람이 도그마를 사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2400만원에 해당하며 이는 마일리지 3만과 같음.
사실은 노동하는 시간에 비해 라이딩을 하는 시간이 비교도 안되게 즐겁기 때문에 가치를 따짐이 무의미하지만,
라이딩도 하기 싫은 것을 오로지 마일리지 적산을 위해 억지로 한다고 생각하고 비교해보자면.
훈련 마일리지 30000 km 안에 4점을 찍을 수 있다 = 도그마를 선물받는게 이득
훈련 마일리지 30000 km 안에 4점을 찍을 수 없다 = 4점을 공짜로 찍는게 이득
(여기서 시급의 배율로 시급이 2만원의 2배인 4만원이라면)
훈련 마일리지 15000 km 안에 4점을 찍을 수 있다 = 도그마를 선물받는게 이득
훈련 마일리지 15000 km 안에 4점을 찍을 수 없다 = 4점을 공짜로 찍는게 이득
(반대로 시급이 최저시급에 가까운 1만원이라면)
훈련 마일리지 60000 km 안에 4점을 찍을 수 있다 = 도그마를 선물받는게 이득
훈련 마일리지 60000 km 안에 4점을 찍을 수 없다 = 4점을 공짜로 찍는게 이득
라는 결론
물론 이 사람이 도그마를 갖고싶어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며 사실 시급이 4만원이 넘어간다면 대단히 부유하므로 이런걸 따질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냥 똥글이긴 함.
3만이면 5점도 찍겠는데 - dc App
게다가 노동에 준할정도로로 강제된 훈련 라이딩이라면 효율은 더 높아져서 사실은 비교가 안됨. 대다수가 1만km 안에 올라갈테고 그 가치는 시급 5만원에 해당. 그러나 5점은 조금 다른게 올라가고 싶어도 못 올라갈 사람들이 많아서 마일리지로 비교하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
님 T죠? - dc App
팩트는 졸업생이 건강해졌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