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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팬트리라고 하는 것 같은데


라떼는 다른 이름이었음 근데 지금 기억이 안남


하여튼 공용공간에다 저렇게 벽 뚫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역시 세상엔 다양한 또라이들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