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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은 생각보다 구름이 많아서 올라갈만 했는데

도마치재 올라갈때나 다운힐때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죽는줄

마지막엔 쥐가 살짝 올라올뻔했는데 쎈척하느라 멀쩡한척함...

같이 못자고 고기만 먹고 튀고가서 미안합니다 ㅜ

벙장님이 숙소 예약하고 장을 봐주니 편하게 놀았음 무수한 감사를...

막짤은 내가 캐니언을 사게된 동기를 만들어준 메이릴님과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