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딩하다가 갑자기 속울렁거려서 밥 안먹고 타서 그런가 했는데그늘에 들어가니까 속도 멀쩡해지고 여지껏 몰랐던 어지러움도 제대로 느끼게 되더라 상태가 메롱해서 제정신이 아닌 것도 몰랐어폭염에 왜 사람이 순식간에 갈 수 있는지 알 수 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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