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내내 더위에 쪄 죽는줄 알았네
음료 3번 보급하고 중간에 밥은 안 먹었더니
2시간 이후부턴 맥아리 없이 줄줄 흘러버리더라
가민엔 온도 36-37 찍혀있고..
화장실은 도착해서 딱 한번 볼일 볼 정도로
온몸의 수분이 바짝 메말라버렸나봐
슬슬 밟고 있었는데
오늘 따라 심박도 말도 안되게 높아
라이딩 내내 존4에서 내려오지도 안드만
10분 쉬고 있어도 심박 150
심박계가 더위먹었나하고 가슴에 손을 가져다대니
쿵쿵쿵쿵 빠르게 뛰고 있기에 고장은 아닌걸로
청평 지날 땐 그냥 계곡에 들어가고 싶더라... 오늘 더위 먹는거 아닌가 싶었던ㅋ
저도 비슷한 시간대 비슷한 코스 복귀중에 그냥 퍼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