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업힐만 만나면 눈도 못마주치고
평지나 싸돌아다니고 멋대로 아우터 걸고 했는데,
FTP 3.5 TTE 30min OwNer가 되고 나니까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 한다.
방금도 아이유 고개에서 힘들게 올라가는 로여 있길래 밀바 해주고 왔다.
예전같았으면 '역치 강도'로 밟아야했을 3.0도, 이제는 나에게 '템포 강도'로 쉬어가는 시간일 뿐이 되었고
업힐은 페달을 즈려밟으며 정복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아무리 오르기 힘든 업힐이 있어도
드랍을 잡으며 내가 누구?
"FTP 3.5 TTE 30min OwNer"
하면서 웃으니까 업힐도 금방 올라가네
이래서 FTP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 것 같다
로여 밀바 이제 신고들어옴 ㅅㄱ
내가 누구? 'Z6 sprint interval 상위 25%'
Ftp makyth man
Then let me teach u a WOKR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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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그냥 템포로 밀래...
대카고급이네ㄷㄷ - dc App
2주 전에 남산빵 떴다가 스프라켓 뺐겼습니다 제발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