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첫휴가 나와서 자전거 신나게 타고 집에 돌아왔는데 지갑, 휴대폰 몽땅 없어져 있더라
다음날 휴가 복귀에 심지어 부대는 저어기 연천 산골짝 gop인데 집은 부산..... 비행기 예약해둔거 타기엔 신분증이 없고 주말이라 동사무소도 안해 ktx는 남아있는 자리도 없어....
그래도 휴대폰 위치 추적 기능이랑 블박에 휴대폰 날아가는 장면이 찍혀서 풀숲 3시간 좀 넘게 뒤져서 찾아냈음.....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손이 막 떨렸어 그때....
지나고나면 재밋는 추억이지
끔찍한 추억
도파민,아드레날린,세로토닌 온갖 정신관련 호르몬 폭발했겟는데 재미없엇다니
간만에 자전거 타니딴 도파민이 폭주해서 그대로 신나게 쏘다가 턱 있는거 호핑으로 쾅하고 넘어갔는데 그때 날아갔더라
그건 재미가 아니자나 - dc App
고건 악몽임 - dc App
진짜 머리가 띵하더라
첫휴가는 아니고 그 교육대가서 하는 외출인가 그거 진해에서 대구까지 점프뛰고 여자 만나고 온게 제일 조마조마함.. 어쩌다 여자친구대서 면회까지 오셨는데 이병 꺽기기도 전에 차임.. ㅋㅋ ㅠㅠ - dc App
6월인가, 한강따라 신나게 자퇴해서 집에 도착했는데, 가방에 핸드폰이 없음.... ;ㅅ; 되돌아가볼까 하다가, 집에가서 아내 폰으로 전화해보고, 맥북으로 분실모드 하고 그랬는데, 어느 할아버지가 주으셨다고 아내에게 연락옴...
그나마 다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