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다시 자전거 사서(거기다 로드는 처음) 타는거라
아이유 고개 넘는데도 심장터지고 헤까닥 할뻔한 그때보다
2주동안 500키로 타서 심박 안올라가고 거긴 그냥 넘는 지금이 파워 50이나 낮은가 생각해봤는데
그때 역풍 오지게 맞아서 그랬던거였네 ㅋㅋㅋㅋㅋ
구라 안치고 300와트 유지하는데 속도가 23 24 이렇게 고정되던데 (일단 본인 109키로긴함)
그런날이 근력운동 하기엔 좋은건가...?
자전거가 좋아져서 그런가 파워 좀 높혀서 타고싶은데 그렇게 하려면 한강에선 속도가 너무 빨라지던데
그렇다고 업힐만 타기엔 너무 빢시고
이럴떈 어떻게 해야되냐...? 좀더 고강도로 타고싶은데
그러면 걍 구리나 남양주쪽 한가하고 넓은 평지에서 뻉뻉이 돌아야되나?
평일 퇴근하고 야라면 능내역 다녀오면 밟기좋음. 사람이 없어. 팔당대교 남단으로 와서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밟기도 좋고. 구리 출발이면 구리-능내-팔당대교-암사대교-구리 요정도? 미음나루랑 아이유 섞여있으니까 짧아도 업힐 적응하기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