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식 자이언트 에스케이프r3인데 아는애가 자전거 필요하대서 막 물어보는데 당근에서 ㅂㅅ같은거 탈바에 나 안타는거 수리하면 딱좋을거같아서 준다하고 오늘 샵에다 맡김 타이어 튜브 두짝+ 체인 교체 + 전체적인 점검(뒷드야마) 수리끝나면 타고가서 줄예정옛날집 창고에 쳐박혀잇던거라 샵까지 가는데 공기압0이라서 슬립 10번정도 난듯 한번은 세게미끄러져서 종아리에 페달 긁힘 ㅠㅠㅠ지금보니 안장코 ㅈㄴ 솟았는데 어케탔냐 나
공기정돈 넣고 가지 어떻게 탔냐
옛날집에 펌프도 없고 주변에 공용 펌프도 없어서 어쩔수없이 타고감 ㅈㄴ 느리게 기어갔음 그래도 슬립나더라 어차피 다 교체할거라서 버리는거긴힌데 샵까지 멀진않아서 어찌저찌 감
그럴땐 들고가셈 차에 실어갖고가거나 가다가 바퀴라도 터지면 돈 존나깨짐 ㅋㅋ 튜브도갈아야대서
차없음 ㅠ 들고가기엔 멀어서
나같으면 어깨에 얹고간다 ㅋㅋㅋ 자전거가 무거워봣자 10키로지
4km 걸어갈수잇음? 이날씨에
무게야 그정도고
4km는 씹.... 지하철타셈
자전거 있던곳에 지하철도 없음 가장가까운게 걸어서2km 지하철역 도착하면 한정거장임
그래서 걍 타고간거
글고 평일에는 자전거들고 못탐
공기압없는상태로 타고가다가 타이어에 튜브 싹다갈아서 돈존나깨진 기억이 있어서그래... 안터졌음 다행임
방법이 없으면 그냥 몰래 들고탐 ㅋㅋㅋ 평일 낮시간대엔 지하철에 사람 잘 없으니 끝자리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있으면 ㄱㅊ음
ㅋㅋㅋ 어차피 5년동안 썩힌거라 타이어튜브 싹갈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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