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쯤부터는 그냥 불빛하나 없는데
새벽 3시쯤 비가 보슬보슬 오는데

우비입고 자도에 가만히 서있는 사람 마주치고나서부터

한여름에도 몸이 덜덜떨리고

풀숲에서 들리는 동물소리 등등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었음

밑에 댓글처럼ㅋㅋㅋ
해뜨고 첨 드는생각 : 살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