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쯤부터는 그냥 불빛하나 없는데
새벽 3시쯤 비가 보슬보슬 오는데
우비입고 자도에 가만히 서있는 사람 마주치고나서부터
한여름에도 몸이 덜덜떨리고
풀숲에서 들리는 동물소리 등등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었음
밑에 댓글처럼ㅋㅋㅋ
해뜨고 첨 드는생각 : 살았다ㅋㅋ
새벽 3시쯤 비가 보슬보슬 오는데
우비입고 자도에 가만히 서있는 사람 마주치고나서부터
한여름에도 몸이 덜덜떨리고
풀숲에서 들리는 동물소리 등등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었음
밑에 댓글처럼ㅋㅋㅋ
해뜨고 첨 드는생각 : 살았다ㅋㅋ
존나 무섭겠따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힘들었음 국종을 야라로만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내가 쫄보인지 절대 하고싶지 않더라
나도 개쫄보라 저러면 진짜 멘탈 탈탈털렸을듯
남한강 벗어나서 새재부터는 ㄹㅇ 개쫄려서 못다닐거 같은데
남한강부터도 갑자기 나 여기서 죽어도 아무도 모르겠다 생각한 순간 공포체험 시작
근데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존나 재미있음 ㅋㅋㅋ 상주부터 야밤에 산넘는데 덜덜덜 해는 안뜨는데 존나 추워서 덜덜덜 안개 존나 껴서 도깨비도로 만나니까 덜덜덜 귀신보다 더 무서운 건 멧돼지라서 덜덜덜
추워서 덜덜덜 말고 정신적으로 덜덜덜 떨렷음.. 심리적으로 한번 쫄면 계속가더라ㅋㅋ
해뜨고 처음 한 생각 '이제 살았다 ㅠㅠ'
ㅋㅋㅋ와 ㄹㅇㅋㅋㅋㅋ해뜨는게 진짜ㅋㅋㅋㅋ 살았다 안도의 눈물까지 날 지경
난 딴건 모르겠고 들개같은 날 위협하는 야생동물 만날까봐 시골길 야라 무서움
무조건 국종가면 한번은 들개들한테 쫓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졸라무서워서 겁나밟음 ..
내가 손석구면 국종 야라댕기는 놈들 납치해서 돈 땡긴다 카메라도 없고 암것도 없음 - dc App
그거 당하는 생각 드는순간 공포감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