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전에 라이딩 나갔다가


너무 덥고 진짜 조흔나 힘드러서 ㅋㅋㅋㅋ

중간지점에 개인이 하는 카페에 드가서

냉커피 한잔을 들이키고 



주인분께 

죄송하지만 얼음좀 .... (물통에 넣어가려고)

부탁을 드렸더니 ㅈㄴ 차갑게



얼음을 따로 달라고 하는건 좀 그런데?!


라고 하는거야 ..ㅋㅋㅋ 사실 뭐.. 그들도 장사하니깐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는데 

막상 더워 뒤질뻔한데 그렇게 어택 당하니 

존나 얼탱이 읍어서 아무튼 굽신거리며 

나두 살아야 되긴 하니깐 얼음좀 얻어서

존나 눈치보며 물통에 물채워서 나오면서 다짐했지




"개씨발련 내가 여기 다시 오면 개져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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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딩 나갔다가 식당에 들렀는데


그냥 조그마한 식당임




간단하게 요기 될만큼 먹구서 슬슬 정리하려고 일어났는데


ㅅㅂ 빕에 땀이 ㅈㄴ 젖어서 의자 쿠션이 흥건해진거야 ...



개씨발.. ㅋㅋㅋㅋ 휴지로 ㅈㄴ 닦고 원상복구 개같이 하고


일어나려는데 여사장님 (미시....)께서




어휴~~ 아침부터 이렇게 더운데 자전거 타고 나오셧워요??



그 .. 어데서 오셨소??



해서 어디라고 얘기 했더니 .. 반쯤 미친놈 보는 표정은 숨길 수 없었지만



아무튼 뭐...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날도 너무 더운데 물좀 충분히 가져가세요!!" 




라고 하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 울뻔했워




ㅅㅂ 이제 무조껀 이쪽으로 라이딩 나오면 무족건


여기 식당만 가기로 다짐했워...

























사장님 사랑해요 ...








- 요약 -


1. 몇주전에 뒤지게 더운날 갔던 카페에서

얼음좀 물통에 채워달라함 -> 개썩은 표정으로 던져줌



2. 한적한 촌동네 밥집 드갔다 나오는데 

나이스한 여사장님께서 더운데 

물좀 충분히 가지가라고 함 -> ㅅㅂ 인생 밥집으로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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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이번 올림픽 100미터 달리기 (남자)


순간 최고 스피드래..


뭐 느낀점 없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