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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약코가 일상인 새끼들

로라 굴리면서 자태기 올 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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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로라 엿먹으라 하고 필드타니까 좋긴 하다

근데 피로도는 압도적인데
워크아웃보다 FTP향상에 도움되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피부도 타고 쩝

이런거 생각하니 못 즐기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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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탔으면 아마 한 6시간컷 내고 돌아와서
아 시발 힘드네 왜탔지 좆같네 로라나 돌릴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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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충분히 쉬고 구경하고 투어링하며 타니까
오랜만에 다시 자전거 본연의 재미를 느낀 것 같기도 해


뭐 3점 중반이면 됐지
FTP에 더 연연할 필요 있나 싶기도 하고


암튼 원주 샤방 투어벙 다음에도 연다면 많은 참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