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승촌보 찍은 후
문득 81.5 키로 해보고 싶어서
죽산보까지 달림
근데 갈 때 다리 건너지 말았어야 했는데
승촌보 건너서 출발해서 임도 20키로 탐
어쩐지 사람이 없드라
죽산보 가는 사람들은 그냥 승촌보에서 바로 가는거였음
가는 길에 산도 타고 진부마을?도 들어가서
소똥 냄새 맡음
낯선 바닥이다..
돌아오는 길에 다운힐에서
낙엽에 가려서 아스팔트 끝부분 못보고
+ 낙엽 밟고 브레이크 밀려서 낙차
일어서다가 세워진 바퀴에 걸려서 또 넘어짐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낙차였는데 안뽀개짐
볼라타 튼튼할지도
다신 죽산보 안갈듯 차라리 승촌보 왕복을 두 번
하는게 나을듯 길이 안그래도 구린 광주 자전거길에서도
역대급으로 구렸음
사람도 없어서 무서움 곰 나올거 같음
원래 라면 안묵는데
비와서 그런가 주변 아재들부터 픽시 잼민이들까지
라면 먹길래 나도 묵음 맛있다
로그저장하고 글 올릴라고 임시 저장해놨는데
로그가 사라짐.. 싸이플러스 m1인데 저장이 안된듯
광주천 - 승촌보 - 죽산보 - 승촌보 - 광주천
인데 내가 마지막으로 본 기록이 92~ 93 키로였음
원래 내 최대 기록이 62키로였어서 꼭 로그 살려볼랬는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서 아쉽다..
죽산보는 공도로 가는거야... 자도로 가면 으아ㅏㅏ함
나주시청?쪽은 길 괜찮던디
너의 노력을 보았기에 로그 없어도 개추를 줄수 밖에 없구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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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로드 뉴비 시절 240탄 거 날아가고 꼴박아서 360키로는 준비 단단히 해서 남겨둠 ㄱㅊ
열심히 사진찍고 글쓴건 알겠는데 로그는..?
로그가 사라졌다에요..
안탔네
사진은 있으니까 덜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