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터미널에는 도착했겠지만
아직 수령을 못하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
어제밤은 인고의 시간이 계속 되었지
가게앞 보도블럭을 하나하나 세척하면서 지금이라도 터미널 사무실에 쳐들어가고 싶은 마음읗 애써 억누르며 아무렇지 않은척 관심없는척
그렇게 참았음
그 결과물이 이거
이끼로 얼룩진 블럭들이 지 색을 드러내며 환해질 정도 였음
아침 8시가 되자마자 터미널에서 바로 수령해옴
이제 우리 딸래미도 카본 로드 오우너가 되는거시야!!
신남
신남×2
신남 ×3
약간큰듯 하지만
아직 키가좀더 클 여유가 있는 나이라
안장위치조정하면서 탈 예정임
8.55 키로 나오드라
이제 휠 바꿀까? 이랬더니
지금 라쳇소리가 좋댄다
일단 이대로 타는걸로....
내꺼도 아니고 딸래미꺼 사는데 이렇게 설레는걸 보면
내가 팔불출이구나 싶기도 하다
- dc official App
부럽읍니다
아들놈은 내꺼는요? 이러는데 넌 나중에 커서 아빠꺼 물려받아야지 이걸로 퉁쳤음 아직 어려서 다행이다 싶었음 - dc App
캬 - dc App
딴 붕이는 몰겠고 님은 내가 학실히 알겠음 부럽즤~~~~~ 10년후의 붕이모습임 ㅋㅋ - dc App
엄청 부러움 ㅋㅋㅋㅋ 언젠가 우리딸도 어른 자전거타게 되겠지 ㅎㅎ - dc App
캬캬 아들딸 로드입문 1년차임 - dc App
뭐든 사면 기분 좋은 법 - dc App
눈누난나~~ - dc App
따님이 키가 몇인가요? 키 크신듯
154... 자전거는 46사이즈인데 기대 신장이 165인지라 160까지는 크겠지 하는 희망이 있엉 - dc App
여자는 키가 빨리 멈추기도 해서 170까지 크겠네
중2 인데?!? 여자들은 그러고도 큽니까?! - dc App
내일 새라 있는데 조인?? - dc App
아빠 내껀요? - dc App
너 냥이 화장실 청소했워? - dc App
호오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