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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로그

같이 간 갤럼의 선 후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ycle&no=759098&page=1


원래 16~17시쯤 잠실 찍턴 계획이 있었는데, sadlulu 가 벙쳐서 두번째 라이딩을 했다.

원래 빨간색 트랙을 탄 갤럼도 있었는데, 컨디션 이슈로 무정차 인사를 해버려서 누군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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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코슨데 갤럭시 워치가 주행중에도 자꾸 퍼지를 누르는 바람에 8km나 안 탄것으로 되서 매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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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진도 찍고!


잠실에서 얼파콜이 뭔지도 전수 받았다. 얼=얼음, 콜=콜라 여기까진 알았는데, 파? 이건 뭐지 하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해결되었다. 아니 어떻게 이걸 섞어 먹을 생각은 도대체 누가 한거냐 ㅋㅋㅋㅋ


그래도 뒤에서 피빨면 얼추 따라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늙고 살찌고 에이징 커브와서 따라가기가 힘들다.

갈때는 얼추 따라가긴했는데, 올때는 그냥 개같이 버려지고 말았다. 동백 찍고 복귀하라고 하는데 허벅지가 끝장나서 더이상 페달이 굴러가지 않는데 가긴 어딜가니


스트라바 로그 올라올때마다 개추를 눌러주고 있는데, 이 갤럼은 밥먹고 자전거만 타는것 같다.

나는 오늘 개백수처럼 집에서 놀았고, 이 갤럼은 퇴근하고 온거라고 했는데 체력이 다른 것이다. ㅜㅜ


10년만 젊었어도 따라갈 수 있었는데, 세월이 야속하다. ㄹㅇ

다음주에도 개같이 자전거를 타야겠다.






오늘 덕분에 PR 갱신 많이했다.

30K PR도 갱신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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