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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대전세종순환, 공주 다 한번 이상 다녀오고 나니까 더 이상 대전 근교에 내가 탈 평지 자도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구바마 탔워

구룡고개 넘으면서 지금이라도 돌려서 대청댐갈까 졸라 고민함

바람재는 그냥 존나 힘든데 속도도 안나오니까 날벌레들이 졸라 꼬여서 더 힘들었음 그래도 중간에 한번 정차만하고 끌바는 안한 자신이 대견함

마티고개는 진짜 바람재 타고 힘들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갔는데 앞에 두개보다 거리가 길어서 언제 끝나나싶은거 빼고는 안쉬고 잘 올라간거같음
근데 포카리 한캔에 이천원은 너무한거같음

자린이도 이제 구바마 백번 타면 고수될수 있는거임?